DGB대구은행, 대구국제공항에서 외화ATM 운영 예정

2020.02.17 16:22:46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해외여행의 대중화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외화환전수요에 대응하고 환전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외화ATM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GB 외화ATM은 대구국제공항 청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월 말 중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업점 창구를 통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외화 현찰 취급 서비스가 운영 가능하며 지방은행 최초의 외화 전용 ATM서비스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특히 대구국제공항 내 유일한 외화 전용ATM 운영이라는 점과 국내 최초의 일본 엔화 입출금서비스 제공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외화ATM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본인 현금카드 및 통장에 연결된 원화계좌에서 환전 대금의 입출금을 통하여 환전 거래를 처리할 수 있으며, 현재 이용 가능한 외국 통화는 미 달러화 및 일본 엔화다. 외화환전거래 외에도 DGB외화기프티콘 신청 대금 수령, 해외송금, 원화계좌이체 및 계좌조회 기능을 외화 ATM기기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 

외화ATM 이용 시 별도의 수수료 비용 없이 자동으로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과 영업점 창구에서의 대기시간을 해소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향후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인 ‘수목원 디지털점’을 비롯하여 외화 환전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 및 시외버스터미널, 도심 중심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외화 ATM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2019년 대구국제공항 국제선을 이용한 고객이 250만명을 넘어설 만큼 대구국제공항에 외환환전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는 2월말부터 사용 가능한 외화ATM으로 많은 고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한 외화환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DGB대구은행은 2020년 새해에도 양질의 외환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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