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비엔스트는 NHN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에 악성 통합자원식별자(URI) 탐지 서비스인 ‘세퍼드’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세퍼드는 웹 서비스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와 확산을 서비스 영역에서 조기 탐지 가능한 서비스다. 악성코드가 방문자에게 확산되는 것을 토스트 이용 고객이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엔스트는 8년 이상 악성 URI DB를 축적하고 2019년 7월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무료 모니터링 서비스인 세퍼드 서비스를 런칭해 현재까지 400여곳 이상의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 시에 자체 개발한 진단 서비스를 통해 1회에 한해 웹 취약성을 체크하고 해결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공해 준다. NHN과 비엔스트 간 서비스 공급은 중소기업 대상이 아닌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를 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비엔스트 박기석 대표는 “비엔스트는 세퍼드를 통해 많은 기업이 관심은 있으나 여력이 없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는 토스트에 서비스 공급을 시작으로 클라우드에 경쟁력 있는 웹 리스크 관련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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