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019년 연결 실적으로 매출 1136억원, 영업손실 69억원, 당기순손실 266억원으로 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으나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햇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1억원, 영업손실 27억원이다.

회사는 대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지연과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 등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가 지속됐다는 설명이다. 외화 환산 손익 반영 등도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손실엔 이연법인세자산 비용 처리도 반영됐다.

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적극 대응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 기반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중국 라이선스 사업은 소송 결과에 따라 미르의 전설에 대한 권리를 보다 확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미르4’, ‘미르M’, ‘미르W’은 개발 중이다.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 출시를 시작으로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전기 H5 for WEMIX’ 등 블록체인 게임 출시도 준비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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