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DB하이텍이 2019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DB하이텍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 8074억원, 영업이익 18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60% 상승했다.

DB하이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반도체 및 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주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했다”며 “차세대 신규 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한 부분도 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전력반도체와 센서 수요가 견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두 분야는 지난해 DB하이텍의 성장을 이끌었다.

DB하이텍은 “부가가치가 높은 초격차 제품의 개발 및 양산을 더욱 가속화해 대외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구조를 유지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DB하이텍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회사들의 시스템반도체를 양산한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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