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반도체 부진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5일 온세미컨덕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억180만달러(약 1조6639억원), 영업이익 1억3890만달러(약 1649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 상승, 전년동기대비 7%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다. 2019년 연간 매출액은 55억1790만달러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실적은 우리 비즈니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클라우드 전력 반도체 등이 주력 사업이다. 올해 제조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300밀리미터(mm) 팹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다. 실적 개선 차원이다.

잭슨 CEO는 “4분기부터 비즈니스 흐름이 좋아지는 추세”라며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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