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업체 한송네오텍이 중국 방역용(KF94) 마스크 시장에 진출한다. 사업 다변화 차원이다.

29일 한송네오텍은 관계회사 한송과 중국 마스크 판매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송은 마스크를 제조공급하는 전문업체다. 산업용 마스크 및 3차원(3D) 입체구조의 고효율 방역용(KF80, KF94) 마스크 등급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한송네오텍 관계자는 “회사 매출 비중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나온다”며 “중국 진출로 확보한 영업망과 한송의 마스크 기술력이 합쳐진다”며 “이번 사업 추진은 매출 다각화를 통한 지속 성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송네오텍은 미세먼지와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중국 마스크 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중국 마스크 판매권 MOU를 체결, 이미 현지 거래처로부터 구두로 선주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송네오텍은 우한 폐렴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 주요 고객사인 BOE, 비전옥스 등에 감염방지를 위해 무상으로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보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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