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반도체 재료 업체 KMH하이텍이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28일 KMH하이텍은 베트남 박닌 꾸에보 2공단 지역에 신규공장을 세운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78억원이다. 해당 공장 부지는 5000평 규모로, 법인설립을 위한 당국의 투자허가서(IRC), 기업등록증명서(ERC)까지 승인받았다.

KMH하이텍은 “중국, 필리핀 등 기존 생산거점에 베트남 추가해 대형 고객사와의 비즈니스 관계를 원활히 할 수 있다”며 “인건비 및 운송비를 포함한 원가 구조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헀다.

KMH하이텍의 주력 아이템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케이스는 복잡한 공정이 필요, 제품원가에서 인건비 비중이 높다. 국내 대비 저렴한 베트남 인건비를 활용해 수익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베트남 지역 투자를 위해 국내 생산라인을 일부 이전한다. 라인 증설을 위해 신규 생산설비 도입도 계획 중이다.

이상국 KMH하이텍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매출 규모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거듭 도전해 회사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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