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코웨이가 공기청정기를 직접 관리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필터 세척이나 교체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이 울린다. 

코웨이는 22일 초간편 필터 세척과 교체가 가능한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 카트리지(AP-1019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웨이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는 사용자가 직접 제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특화해 만든 제품이다.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다 보면 필터 세척 및 교체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리필터의 세척이 필요한 시점과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알림을 준다.

디자인도 자가관리에 최적화됐다. 통상 공기청정기 프리필터는 2~4주마다 세척이 필요하다. 이 특성에 맞게 코웨이는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필터를 위로 뽑아 꺼내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3단계 필터가 한번에 분리되도록 카트리지 형식으로 필터를 담아 교체 시 먼지 날림도 적다.

이번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는 가로 34센티미터, 세로 16.5센티미터, 높이 47센티미터로 기존 동일 평형대 자사 제품 대비 약 40퍼센트 정도 사이즈를 축소했다.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 카트리지는 하이마트ㆍ이마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다. 일시불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필터 구매는 ‘코웨이 필터샵’을 통해 가능하다. 

오승복 코웨이 공기청정기 상품기획담당자는 “사용자가 공기청정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모두 특화된 제품“이라며 “2020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 받은 만큼 신규 공기청정기 시장을 형성하며 국내외 고객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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