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이 개정돼 이제 전자문서도 종이문서와 같은 효력을 가지게 됐다. 이에 정부가 종이 없는 사회 ‘페이퍼리스’를 위해 전자고지 관련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다. 관련하여 전자고시 시장 공략을 위해 IT업계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전자문서 유통 솔루션 기업 포뎁스(대표 강재식)는 2019년 대국민 고지·안내문 전자화 시범사업 수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포뎁스 측은 이 기세를 몰아 2020년 본격화될 전자고지 시장 공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포뎁스에 따르면 지난해 초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안건으로 행정·공공기관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올해는 국내 전자고지 시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제도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의 송·수신 및 열람 사실을 법적으로 증명해 주는 제도다. 전자문서를 유통하고 송·수신 및 열람 내역을 유통증명서로 입증할 수 있다.

포뎁스는 모바일 우편통지 솔루션 ‘모비포스트’를 출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검사 모바일 공인 전자 안내), 삼성화재(카카오우편 발송시스템 구축) 사업에 도입했다. 

강재식 포뎁스 대표는 “검증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 ‘모비포스트’와 19년간 시스템 통합(SI)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사업 분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태”라며 “다양한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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