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B2C 진입 본격화…SK이노, ‘SK인사이드’ 호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 연합군이 ‘CES2020’을 통해 인지도 확대 효과를 톡톡히 봤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0 SK 전시관은 행사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 인산인해를 이뤘다.

SK이노베이션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와 전시관을 꾸렸다. 전기를 이용하는 이동수단 전체를 겨냥했다. 이 시장을 ‘E-모빌리티’로 정의했다. 각사 솔루션을 모아 ‘SK인사이드’라는 패키지로 묶었다. ▲배터리 ▲소재 ▲윤활유 등이다.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초고화질(8K)TV ▲삼성전자와 함께 한 영상통화+라이프스타일TV ‘세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단일광자 라이다 등이 주목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기업(B2B) 대상에서 개인(B2C) 대상으로 시장을 넓혔다. B2C 솔리드스테이트(SSD) 신제품을 이곳에서 공개했다. 스마트시티 곳곳에 숨어있는 반도체를 소개해 발길을 잡았다. SSD를 경품으로 건 룰렛도 인기를 끌었다.

SKC는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자리 매겼다. ▲배터리 음극재 핵심소재 동박 ▲세계 최초 상용화 한 차량 경량화 소재 PCT 필름 ▲ 투명PI필름 등을 소개했다.

한편 전시관 중앙에서 연 공연은 CES2020 화제가 되기도 했다. SK그룹과 기술을 ▲사람 ▲영상 ▲로봇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즐겁게 전했다는 평가다.

SK는 “CES2020는 SK가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을 세계 고객과 일반인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라며 ”SK 관계사는 사업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필요할 때마다 협력하며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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