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유니테스트가 ‘2025년 1조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

2일 유니테스트는 ‘2025 뉴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유니테스트는 올해로 20주년이다. 반도체 검사장비를 국내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난 2018년에는 수출 7000만달러(약 810억원)를 달성했다.

유니테스트는 목표 달성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시스템 반도체 검사장비 ▲그린에너지 사업부의 균형 있는 성장 등을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는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 기존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북미 및 중화권 기업과의 영업망 확대로 제2의 도약을 노린다. 차세대 반도체 DDR(Double Data Rate)5 검사장비, 자율 주행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린에너지 사업부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원천기술이 핵심이다. 향후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및 차량 일체형 태양광발전으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테스트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노고와 성장을 발판으로 반도체 장비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다”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신공장 건설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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