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사장, 대만 지사까지 총괄

2019.12.23 10:41:5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한국 지사를 이끌고 있는 김경록 사장<사진>이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대만도 이끌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경록 대표는 한국과, 몽골 그리고 대만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2000년 입사 한 김 대표는 2013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최초 한국인 사장으로 취임 후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에는 몽골지사 대표로 역할을 넓혔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KTE와 합작 법인인 ‘슈나이더일렉트릭- KTE’을 설립하는 등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현지화 운영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록 사장은 “대만은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전자 및 디스플레이, 화학 공업, 기계 수출 등 고 신뢰성 제품 및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국내와 유사성이 높고 고객의 요구 수준 또한 비슷하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대만, 몽골, 더 나아가 아시아 지역 고객의 지속 성장과 비즈니스 수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 삼성, 2018년 ‘3년 180조원 투자·4만명 고…
  • 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억원 기부
  • LG전자, “커피도 마시고 공기청정기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