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어보브반도체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8일 어보브반도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기술은 Intelligent SAR(Specific Absorption Rate) 마이크로컨트롤러(MCU)다.

SAR는 인체에 흡수되는 단위 질량 당 전자파 흡수전력이다. 이 수치가 크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각국에서는 휴대용 전자 장치에서 SAR 수치가 기준치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인체가 스마트폰의 특정 영역에서 5~15밀리미터(mm) 내로 접근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알려준다.

어보브반도체는 “단일 칩 융합 기술을 적용, 다양한 상황에서의 정상 감지 및 오동작 방지 관련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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