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로밍 ‘바로’ 출시 1년, 누적 이용자 총 400만명 돌파

2019.12.13 10:20:0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SK텔레콤 로밍서비스 ‘바로(baro)’가 1년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1년간 바로를 사용한 누적 이용자는 400만명, 총 통화 누적 8000만콜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 고객 대상 총 무료 통화시간은 170만시간에 이른다. SK텔레콤 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을 보인 고객 비율은 90%를 상회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바로 고객 1인당 로밍통화 시간은 일반 음성 로밍고객 대비 4.4배를 기록했다. 해외 음성로밍 평균 요금으로 환산하면 약 400억원이 넘는 효과다.

SK텔레콤은 바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말까지 ‘바른 로밍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은 무료통화, 고품질 통화 등 바로 장점 중 하나를 골라 투표하고, 바로 요금제에 가입해 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휴대폰 번호 인증 후 바로 어워즈에 투표만 해도 포토북과 면세점 쿠폰 등 100% 당첨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추첨 대상 요금제는 바로 3‧4‧7GB와 바로 원패스 300‧500‧데이터VIP‧VIP 등 총 7종이다.

투표 후 추천 받은 요금제 가입 후 해외에서 바로 통화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드라이기 ▲에어프라이어 ▲바로 3GB 쿠폰 등을 증정한다. 공항 로밍부스에서도 경품 응모 이벤트가 열리며, SNS로 바로 서비스를 공유하면 ▲삼성 갤럭시폴드 ▲에어팟 2세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등 추첨 경품이 전달된다.

SK텔레콤 한명진 MNO 마케팅그룹장은 “출시 1주년만에 400만 고객에게 사랑받은 바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번 바른 로밍 프로모션은 더 많은 고객들이 바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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