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4호선 90개 역사 4218대 공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지하철 1~4호선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Signage, 광고판)를 만나게 됐다. 삼성전자는 11년 연속 이 분야 세계 점유율 1위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하철 1~4호선 90개 역사 스마트 사이니지 4218대를 설치했다. 아날로그 방식 안내도를 터치스크린 스마트 사이니지로 대체했다. 49인치와 65인치 제품을 공급했다. 승강장과 대합실은 85인치 초고화질(UHD) 사이니지도 배치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지난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점유율을 28.5%로 집계했다. 수량 기준 점유율 1위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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