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크리스마스 시즌 ‘AR 동물원’ 새단장

2019.12.11 09:27:57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AR 동물원’이 새 단장을 했다. 이제 산타 복장을 한 증강현실(AR)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가족‧친구들에게 카드까지 보낼 수 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점프 AR동물원’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구성하고 ‘AR 카드’ 보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점프 AR 앱을 실행한 후 AR동물원을 클릭하면 아메리칸 쇼트헤어,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비룡, 판다 등 6종의 미니 동물이 나온다. 산타 옷을 입은 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요정 복장을 한 레서판다가 트리를 꾸미는 모습, 루돌프 분장을 한 알파카가 캐롤을 부르며 춤을 추는 동작 등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나만의 AR 카드를 만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16일부터 AR 동물과 찍은 사진을 본인이 직접 고른 카드 액자와 배경으로 꾸며 나만의 동영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총 11개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액자 안에 눈이 내리거나 반딧불이나 별빛이 반짝이는 배경 효과도 입힐 수 있다.

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뿐 아니라 향후 설날, 추석 명절 및 다양한 시즌별 이벤트에 어울리는 카드 만들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강남, 잠실, 부산 남포동,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10개 ‘5GX 부스트파크’를 방문해 AR 동물원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 에코백, 무릎 담요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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