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가 2020년 네트워크 기술 발전으로 더 광범위한, 더 많은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이하 체크포인트)는 2020년 사이버 보안 분야를 예측하는 핵심 보안 및 보안 관련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내년도 사이버공격은 더 광범위하고 진화된 형태로 확대될 전망이다. 네트워크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공격의 양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수요가 늘면서 보안 관리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체크포인트가 선정한 2020년 사이버보안 트렌드는 ▲표적 랜섬웨어 ▲이메일을 넘어선 피싱 공격 ▲모바일 멀웨어 공격의 진화 ▲사이버보험의 증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증가로 인한 위험성 증가 ▲5세대(5G)와 함께 급증하는 데이터 규모 ▲AI를 활용한 보안 대응 가속화 ▲데브옵스 속도의 보안 ▲클라우드 접근법에 대한 기업들의 재고 등 9개다.

오늘날 초연결된 세계는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모바일 및 IoT 디바이스 등 모든 정보기술(IT) 환경은 잠재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 

이은옥 체크포인트 코리아 지사장은 “내년에도 사이버 위협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FBI가 인정한 것처럼 일부 피해에 대해서는 지출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체크포인트와 같이 기술력을 갖춘 검증된 전문기업의 솔루션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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