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공개했다.

25일 ST는 업계 최초로 4메가비트(Mbit)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EEPROM) 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Mbit의 저장 용량, 안정적인 속도를 갖췄다.

ST 관계자는 “이 제품을 통해 가정용 전자제품, 인더스트리얼 전자 기기, 오토모티브 등의 산업 전반적인 기기들의 효율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T의 EEPROM 메모리는 직렬 주변 인터페이스(SPI) 버스 방식을 통신방식으로 사용한다. 낮은 소비전력을 통해 입는(Wearable, 웨어러블) 기기의 배터리의 동작 시간을 늘릴 수 있다.

ST 메모리 부문 베누아 로드리게스 사업본부장은 “ST는 컨슈머, 산업,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직렬 EEPROM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라며 “업계 최초의 4Mb EEPROM 디바이스는 자체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기술로 생산된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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