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협력이 구체화한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연계는 정부가 추진하는 소부장 생태계 육성 핵심 중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차 소부장 경쟁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4개 수요-공급기업 협력사업을 최초로 승인했다. 범정부차원 연구개발(R&D), 금융, 규제완화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4개 품목 모두 해외에서 전량 또는 90% 의존하고 있다. 정부가 선정한 100대 핵심전략품목에 해당한다. 2024년경 국내 수요 20~60% 확보 및 연간 3600억원 이상 매출 창출이 목표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수요-공급기업 협력과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에 승인된 4개 협력사업은 첫 번째 사례로 매우 중요하고 계획대로 추진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범정부차원에서 패키지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이행점검해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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