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윈드리버는 네트워크 엣지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기반 제품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탈링X’를 활용해 지리적으로 분산된 관리형 솔루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롤백 및 포워드를 통해 분산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업그레이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에지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물리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상화 기지국(vRAN)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주요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성 기반의 초지연을 보장해 고가용성 및 성능에 민감한 5세대(5G) 통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윈드리버 측 설명이다.

폴 밀러 윈드리버 통신 부문 부사장은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5G,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에지 컴퓨팅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분산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의 운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5G 가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윈드리버는 델 EMC와 협력해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델 EMC 파워엣지 서버 하드웨어를 통합한 제품을 출시했다. 양사 통합 제품의 초기 타깃은 5G 네트워크를 위한 vRAN으로,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캐리어 그레이드 성능, 대규모 확장성, 빠른 서비스 인스턴스 구축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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