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 맞춰 출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타워즈 마케팅에 나섰다.
19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플러스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에 맞춰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2월10일부터 순차 공급한다. 한국 미국 유럽 등 15개국에 시판한다. 국내는 내년 1월 영화 개봉 계획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갤럭시노트10플러스 ▲소장용 메탈 뱃지 ▲갤럭시 버즈 ▲스마트폰 케이스 등으로 구성했다. 스타워즈 테마를 스마트폰 및 기기 디자인에 반영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