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DB하이텍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전력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했다.

14일 DB하이텍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19년 3분기 매출액 2223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52% 상승했다.

DB하이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고전력 파워소자,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본격 양산으로 고객 수주가 꾸준히 증가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DB하이텍은 고부가 신규제품 개발도 늘어나고 있다. 관련 고객 수주 역시 견조, 당분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전기차,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응용분야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B하이텍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회사들의 시스템반도체를 양산한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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