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스무한살 리니지가 엔씨소프트의 2019년 3분기 실적 하락폭을 최소화했다.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어난 까닭이다. 이용자 지표는 업데이트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리니지2도 부분유료화 전환과 대규모 업데이트로 매출이 늘었다. 두 게임이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 여타 게임들의 실적 감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14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엔씨)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3978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당기순이익 11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7%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133억원, 리니지 518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32억원, 블레이드&소울 215억원, 길드워2 151억원이다. PC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13억원, 북미/유럽 245억원, 일본 190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442억원이다.

엔씨(NC)는 오는 27일 모바일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다. 리니지2M은 사전예약 700만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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