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세미나허브 디스플레이 교육 세미나 전경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기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와 접는(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될까.
 

세미나허브는 12월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생존전략’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10월 55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패널의 장당 평균 가격은 98달러로 전달보다 6% 하락해 처음으로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1년 전 장당 154달러와 비교하면 36.4%나 떨어진 가격이다. 중국 업체의 저가 LCD 물량 공세로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위기에 처했다는 게 세미나허브 측 설명이다.

행사는 ▲위기의 한국디스플레이 산업, 생존전략은? ▲OLED와 폴더블에서 찾는 기회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 찾는 기회 등으로 구성됐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위원의 ‘대면적 디스플레이 이슈와 한국 OLED 산업의 기회’, 김영우 한국광기술원 박사의 ‘마이크로 LED 상용화 이슈 및 발전전략’ 등 디스플레이 전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 등록은 오는 29일까지다.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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