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7 종료 영향…2020년초까지 지속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PC 시장을 견인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지난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을 102만대로 추산했다.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났다.

3분기 데스크톱은 53만1000대 노트북은 49만8000대 공급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19.1%와 7.9% 증가했다.

데스크톱은 가정에서 역성장했지만 공공 교육 기업 성장이 더 컸다. 분야별 데스크톱 판매량은 ▲가정 11만3000대 ▲공공 10만3000대 ▲교육 7만7000대 ▲기업 23만8000대다. 전년동기대비 가정은 7.4% 줄었다. 공공 교육 기업은 각각 78.4% 54.7% 10.0% 확대했다.

한국IDC는 “내년 1월 윈도7 지원 종료로 공공 및 교육 부문을 중심으로 노후 데스크톱 대규모 교체가 발생했다”며 “이 수요는 2020년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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