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이 찾은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SW) 창작대회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시상식이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사회 현안 해결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삼성전자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미래 SW 인재 발굴 및 양성 공모전이다.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은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교사를 위한 자리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올해 1356팀 5006명이 지원했다. 총 11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대상은 ‘레인버드지오’ 팀이 받았다. 초단기 기후 변화를 탐지해 재난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천리안2A 위성이 10분마다 촬영하는 구름 사진을 분석했다. 캄보디아 기상청과 현지 적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팩트 대상은 ‘라이브스톡’ 팀이 차지했다. 스마트 유목가축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7년 아이디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 연구원과 함께 상용화에 나섰다. 지난 6월 카자흐스탄에서 시범 사업을 했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5210명 초·중·고교생이 나섰다. 총 22개팀이 뽑혔다. 대상은 거제 수월초등학교 6학년 황동현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모두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근거리무선통신 비콘을 활용했다. 무인 책 대출 프로그램이다.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은 삼성 스마트스쿨 선정 기관 대상이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97개교 180개 교실에 구축했다.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가 목적이다. 대상은 경북 자천초등학교 박지훈 교사가 받았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새로운 교육을 보여줬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지속 후원한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대한 기술적 인적 지원을 이어간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수상 학생에게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수상작 교습법은 다른 스마트스쿨에 전파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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