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7596억원 영업이익 1403억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웅진코웨이가 2019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웅진코웨이(대표 이해선 안지용)는 지난 3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596억원과 140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0.5%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5% 전년동기대비 7.6% 상승했다.

웅진코웨이는 “올 3분기 호실적의 배경은 ▲국내 및 해외 렌탈 판매 호조 ▲해외 사업의 고 성장 지속 ▲성공적 해약률 관리 등”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국내 및 해외 렌탈 판매량은 52만대다. 전년동기대비 15.1% 늘었다. 같은 기간 렌탈 계정 순증은 27만이다. 총 계정은 763만이다. 국내 624만 해외 139만이다. 제품 해약률은 0.97%다. 전년동기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렌탈폐기손실은 9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했다.

해외 매출액은 184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34.3% 많다. 특히 말레이시아 성장이 두드러졌다.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1336억원 관리계정은 124만4000이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44.7%와 39.1% 확대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225억원이다. 관리계정은 11만8000이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6.3%와 4.1% 상승했다.

안지용 웅진코웨이 대표는 “이번 3분기 주요 실적 지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환경가전 렌탈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저력은 물론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확인했다”라며 “4분기에도 혁신 신제품 출시, 인도네시아 법인 렌탈 판매 개시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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