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 글라스박스와 O2O 사업 확대

2019.10.28 15:54:17 / 홍하나 hhn0626@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대표 김세민, 정상원)는 안경원 프랜차이즈 글라스박스(대표 강현명)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O2O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딥아이의 모회사인 이스트소프트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체결됐다. 딥아이와의 협약을 체결한 ‘글라스박스’는 2005년 설립한 안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 중인 토탈 아이케어 안경원이다.

이번 협약은 딥아이가 지난 16일 프랜차이즈 안경원 ‘알로’의 운영사 스토리헨지와 동일한 목적의 MOU 체결을 한데에 이어, 약 일주일 만에 체결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딥아이 측은 “오프라인 안경원 체인 2개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의 총 60여개의 ‘라운즈 파트너’ 제휴 매장을 확보했다”며, “파트너 매장 수는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를 발판 삼아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안경원 간의 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4일부터 전국 글라스박스 일부 매장에서는 라운즈 쇼핑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운즈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구입한 고객은 각 지역별 글라스박스 매장에 방문해 전문 안경사의 ▲무료 개인피팅 ▲시력검사 ▲도수렌즈 맞춤 ▲간단한 A/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딥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라운즈 고객이 가상피팅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경과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지역의 인근 파트너 매장을 방문해 안경사의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파트너 매장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안경 O2O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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