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이익 34% 증가한 134억원

2019.10.23 11:09:59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3% 증가한  607억원, 영업이익은 33.6% 늘어난 134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공시했다.

3분기는 일반적으로 여름 휴가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 등으로 인해 사업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더존비즈온의 경우 ERP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회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세를 보이며 20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 등 확장형 ERP 사업을 수주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누적 1852억원의 매출액과 425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9%와 25.2% 성장했다.

또한 최근 획득한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도 스타트업 및 중소규모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 분야에 비즈니스 플랫폼(위하고)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기능 기술을 적용한 핀테크 비즈니스,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핵심 동력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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