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미래형 교육모델 위한 MOU 체결

2019.10.23 12:10:40 / 이종현 bell@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교욱부(장관 유은혜)는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을 위해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MOU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첨단기술과 연계된 미래형 교육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위함이다. MOU를 통해 학교는 다양한 혁신을 시도할 기회를, 기업은 자신의 교육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보완·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MOU에 참여하는 기업의 혁신 교육사례는 ▲LG유플러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이용한 미래교실 모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혁신통합모델’ 등이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네트워크로 AR·VR 등을 교육과정에 적용해 실감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을 탈피해 몰입형·체험형·참여형 수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물리적인 교육환경부터 교수학습방법, 교육정책 등 교육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모델이다. 현재 미국, 핀란드, 호주 등 세계 16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리더십·정책 ▲학습법·교실현대화 ▲미래기술청사진(ICT) ▲환경/공간 등 총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교육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한국형 통합모델을 정립해 2021년까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한 학교를 시범 구축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과 정부가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기술력과 창의력을 가진 민간과 학교가 힘을 합쳐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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