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무역 활성화 국제 규범 마련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전자상거래 국제 규범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국제무역기구(WTO) 본부에서 열리는 WTO 전자상거래 협상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WTO 전자상거래 협상은 디지털 무역 거래 규율 국제 규범을 만들기 위한 자리다. 약 80개국이 1년 동안 준비 회의를 했다. 지난 5월부터 협상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상은 ▲디지털 무역 활성화 ▲정보이전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2020년 6월 제12차 WTO 각료회의까지 의미 있는 성과 도출이 목표다.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협상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시장의 공정거래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이슈를 제기해 참여국의 지지를 얻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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