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커버 돌기패턴 지문으로 오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을 사용한 스마트폰 오류를 다음 주 초까지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대상이다. 16일(현지시각) 해외에서 처음 문제가 제기됐다.

18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지문인식 오류를 시인하고 다음 주 초까지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문제는 전면커버를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커버의 돌기패턴이 지문으로 인식되어 잠금이 풀리는 오류”라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지문인식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면부 실리콘 커버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전면 커버를 제거한 후 신규로 지문을 등록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까지는 전면커버를 사용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대상 제품은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플러스 5종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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