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 오픈소스DB, 공공 클라우드 시장 선점

2019.10.17 17:14:51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올해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오픈소스 DBMS 도입이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인 도입 사례로는 한국전력공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망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기금관리 및 사업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및 전파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등이다.

또한 한국재정정보원 국민참여예산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DBMS 분리 및 한국어 능력진단 보정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 클라우드 인프라 임차, 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 작물 정밀 관리기술 정보서비스 등에도 큐브리드 DB가 공급됐다.

특히 최근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전체 내부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인 KT와 NHN로 이전 확정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경우 큐브리드 DBMS를 적용한 스마트워크시스템, 전자정부지원 협업시스템 등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을 목표로 2012년부터 진행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범정부 정보자원통합 구축 사업 역시 노후대개체 및 신규 수요로 매년 50여개 이상의 업무시스템에 큐브리드 DBMS를 적용해 오고 있다. 올해에 37개 기관 60개 업무시스템에 큐브리드 DBMS를 적용한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공공기관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넘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부처간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며 “큐브리드 또한 새로운 시장 수요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BP, NHN, KT, 가비아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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