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인피니언테크놀로지(이하 인피니언)이 구글과 협력했다.

15일(현지시각) 인피니언은 60기가헤르츠(GHz) 레이더 칩이 구글 스마트폰 ‘픽셀4’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이 칩은 높은 정밀도로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한다. 거리와 속도도 측정할 수 있다.

60GHz 레이더 칩은 구글 솔리 기술이 기반이다. 5밀리미터(mm)x6.5mm 크기로,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처음으로 스마트폰에 채택, 제스처 컨트롤 등 모션센싱이 가능하다.

인피니언의 레이더 기술은 자동차 자율주행 분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주행 중 거리, 속도,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전방 및 측후방 감지용 레이더 센서를 공급해 왔다. 이를 통해 소형 디바이스용 레이더 기술도 개발한 것이다.

인피니언 전력 관리 및 멀티마켓 사업부 안드레아스 우르쉬츠사장은 “인피니언의 레이더 기술로 디바이스의 상황 인식이 가능해졌다”며 “디바이스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의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구글은 스마트폰 ▲픽셀4 ▲픽셀XL, 무선이어폰 ▲픽셀버즈, 노트북 ▲픽셀북고를 선보였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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