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나노 아이스레이크 14나노 코멧레이크 공개…제온 신제품도 투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인텔이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사수에 나섰다.

10일 인텔은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등을 공개했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사진>는 “PC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사는 물론 완제품을 만드는 제조사까지 포함하는 생태계와 협업을 바탕으로 PC 사용경험을 혁신하고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내놓은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은 2종이다. 아이스레이크와 코멧레이크는 각각 10나노와 14나노 공정으로 생산했다.

잭 후앙 인텔APJ 필드세일즈매니저는 “아이스레이크는 4K 고명암비(HDR) 비디오 스트리밍부터 4K 비디오 편집을 지원한다”라며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해 PC 크기를 작고 얇게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코멧레이크는 오피스365 기준 이전 세대보다 최대 16% 성능 향상 및 40% 이상 생산성 및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온 W-2200 프로세서와 코어 X-시리즈 신제품도 발표했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W-2200 프로세서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해 제작한 프로세서”라며 “코어 X-시리즈는 프리랜서 및 마니아용 18코어 제품군”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텔은 새 CPU를 적용한 PC도 소개했다. 레노버 HP 에이수스 에이서 MSI 등이 신제품을 판매한다. 인텔의 새 인증 프로그램 ‘아테나 프로젝트’도 한국에 발을 디뎠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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