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규제샌드박스 승인…11월부터 시음행사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수제맥주제조기를 제대로 판매할 길이 열렸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LG전자가 신청한 규제샌드박스를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월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를 출시했다. 하지만 홍보를 하지 못했다. 주류 홍보를 위해선 주류제조면허 및 시음행사 사전승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LG전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시음행사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심의위원회는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향후 2년 동안 홈브루 맥주를 시음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등에서 시음행사를 열 계획이다.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은 “시음행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승인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수제맥주 시장이 성장하고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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