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이홍구)는 협회에서 운영 중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단이 3기 학습기업 모집을 마치고, 훈련과정 실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SW산업협회사업단은 지난 2017년 3-2차 사업단에 선정됐다.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 IT SW학과와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자동차IT과 도제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사업단은 산업계주도형 도제학교 모델로서, SW분야 대표단체인 협회와 참여학교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산업단에서 협회는 학습기업 모집 및 사업 운영을 맡는다. 학습기업은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맡았으며, 참여학교는 학습근로자 교육에 집중한다. 특히 종전 학교중심 사업단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학습기업 모집을 협회가 전담하고 있다.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습근로자는 학습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SW개발 직무로 NCS 레벨3 수준의 현장실무교육을 받는다.

학습기업은 18개월간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을 바탕으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할 수 있다. 학습근로자는 현장중심의 실무 능력을 획득하고, 졸업 후 구직기간 단축 및 현장적응력 등을 제고할 수 있다.

2, 3기 사업에 참여하는 메리티움 주식회사 방치일 대표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회사의 훈련체계를 수립하고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라며 "학습근로자의 의지도 강해 도제학교를 통해 메리티움 주식회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홍석 SW산업협회 부회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청년실업율 해소에 기여하고, 실무능력을 갖춘 SW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며 "SW산업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극복하고 SW산업이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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