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19’ 컨퍼런스를 통해 물리 서버를 가상머신(VM)처럼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컴포저블인프라스트럭처(CI) 제품을 제시했다. 바로 ‘HPE 시너지’다.

HPE 시너지는 ▲소프트웨어정의 인텔리전스 ▲유동 자원 풀 ▲통합 API 등을 지원한다. VM에서 템플릿을 만들듯 물리 서버도 프로파일만 만들면 쉽게 관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드웨어의 구성이 프로파일에 추상화돼 이 프로파일만 적용하면 되는 식이다. 하드웨어 장애를 운영체제(OS) 리부팅 시간만으로도 복구할 수 있다.

박정준 HPE 컨설턴트<사진>는 “프로파일을 하드웨어에 입히면 된다”며 “프로파일을 내리고 구성하는 것만으로 서버를 넣고 키보드를 연결하는 모든 작업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하드웨어를 오래 사용하면 동일한 운영환경 관리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HPE 시너지로 서버 구성뿐 아니라 펌웨어 레벨까지도 조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x86서버가 늘어나 인프라 복잡도가 심해지는 상황과 관련해 CI 제품이 대안이 될 것이란 자신감도 내비쳤다.

박 컨설턴트는 최대 60대 서버까지 단일 패브릭으로 확장한 ‘랙스케일’을 내세웠다. 랙스케일 패브릭 아키텍처의 경우 가상화하기 위한 하드웨어 변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댑터 카드 자체를 장착해 프로파일을 입혀 가상화를 준비할 수 있다. 케이블링과 공조 등에서도 장점이 있는 아키텍처로 설명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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