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테크넷서밋 2019] 넷앱,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 중요성 강조

2019.09.19 15:41:07 / 이상일 2401@ddaily.co.kr

넷앱 김진학 이사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19’ 컨퍼런스에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 넷앱 김진학 이사는 스토리지 배포 및 데이터 운영에 대한 넷앱 트라이던트(Trident를) 통한 해결 방법과 쿠버네티스를 손쉽게 사용하면서 동시에 그 데이터를 원하는 곳을 손쉽게 이동 복제 할 수 있는 넷앱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많은 기업들이 빠른 개발 라이프 사이클을 가져가기 위해 ‘데브옵스’ 방법론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구동은 기존의 레거시 및 가상서버 환경보다는 도커 엔진(Docker engine)을 이용한 컨테이너 기반의 배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컨테이너 구동을 위한 인프라로는 온 프레미스 및 오프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때 리드타임 없이 바로 설치하고 쉽게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이 필수 조건이다. 

다만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많은 컨테이너를 관리하기는 힘든 일이다. 이에 따라 시중에는 다양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출현하고 있다. 

넷앱 김진학 이사는 넷앱 쿠버네티스 서비스(NetApp Kubernetes Service; NKS)를 소개했다. 

NKS는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쿠버네티스를 구성하고 클러스터로 구현할 때 서버에 OS를 서치하고 도커(docker), 오버레이, 네트워크 등을 구성하는데 숙달된 운영자도 반나절 이상이 소용된다는 것이 김 이사의 설명이다. 하지만 김 이사는 “NKS는 15분 정도면 모든 것이 완료된다. 배포시 도커 이미지를 선택해서 동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넷앱 트라이덴트(NetApp Trident)도 소개했다. 트라이덴트는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스토리지 배포 및 데이터 운영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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