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올해 2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19 년 2 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133억달러(약 15조8696억원)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20 % 하락한 수준이다. 전기대비 3 %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만과 북미만 상승세다. 대만과 북미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47%, 15%의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두 곳은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감소세다. 전년동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한국은 지난해보다 47% 하락했다. 규모는 25억8000만달러다. 중국(-11%)·일본(-39%)·유럽(-52%) 등도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

순위 변동도 있었다. 중국이 전기대비 43% 성장하며 1위로 올라섰다. 기존 1~2위였던 대만과 한국은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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