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로지스팟에 CRM 공급

2019.09.03 09:50:25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세일즈포스코리아(대표 손부한)는 국내 화물 운송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에 자사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개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사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기존에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영업 관련 데이터를 관리했다. 이는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의 어려움 야기했다. 또한 고객 데이터 관리의 부재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잠재 고객에 대한 기회 손실을 야기하고 영업의 효율성을 저하시켰다는 설명이다.

CRM 솔루션의 필요성을 확인한 로지스팟은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및 파돗(Pardot)을 도입했다.

세일즈 클라우드는 영업 활동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이다. 개별적, 지능적, 맞춤형 뷰를 제공해 기업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매일같이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 담당자가 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클로징을 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영진은 영업 담당자들이 영업 목표를 달성했는지, 혹은 목표 달성을 위한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한지 등 영업 현장을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파돗은 B2B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리드관리, 신속한 판매주기 및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로지스팟은 세일즈포스 도입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업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영업담당자가 고객 응대를 위해 사용하던 시간을 기존 대비 50% 이상 감소시켰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은 보다 많은 시간을 잠재적인 영업 기회 발굴과 더 많은 리드 확보에 할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 도입은 로지스팟이 글로벌 시장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 성장을 고민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디지털 혁신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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