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텍, AI DD모터 세탁기, 기존 대비 18% 옷감 보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모터 차별화로 유럽 세탁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인공지능(AI) 다이렉트드라이브(DD)모터를 탑재한 드럼세탁기 유럽 판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유럽 8개국서 판매한다. 연내 30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AI DD모터는 AI가 의류 재질을 분석해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DD모터 대비 옷감 손상을 줄인다. 인증기관 인터텍은 지난 3월 AI DD모터 내장 세탁기는 기존 세탁기 대비 옷감 보호에 약 18% 유리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속옷 2킬로그램을 각각 표준코스로 세탁해 비교했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내부 설계를 변경했다. 내부 표면 리프터를 플라스틱에서 스테인리스로 바꿨다. 일직선 형태는 계단 형태로 수정했다. 리프터는 아래쪽 세탁물을 위쪽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내구성을 높이고 세탁물 엉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의류관리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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