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내 유럽 5개국 제공…드럼세탁기·냉장고 대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제품관리에 인공지능(AI) 도입을 늘리고 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객 제품 사용기록을 파악해 상태와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내 유럽 5개국에서 제공한다. 드럼세탁기와 냉장고 등이 대상이다. 세탁기의 경우 수평에 맞게 설치했는지 온수 연결이 제대로 됐는지 통세척을 언제해야 하는지 세제는 적정량을 투입하는지 등을 안내한다.

한국은 지난 7월 에어컨 대상 프로액티브를 시작했다. 실외기 과열을 진단한다. 미국은 작년부터 시범 서비스 중이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고객들이 더욱 중요한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AI기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지하철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삼성전자, 지하철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 삼성전자, 지하철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 美中 무역협상, 해 넘기나…美 15일 관세 연기…
  • SKT, 크리스마스 시즌 ‘AR 동물원’ 새단장
  • KT-삼성전자, 밀레니얼 세대 위한 5G 놀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