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LG전자가 초고화질(4K, 3840*2160) 프로젝터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25일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5L)’를 이달 북미시장에 내놓았다. 오는 9월부터는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확대 출시한다.

LG전자는 유명 비디오 아티스트 데이비드 반 에이슨과 협업, 23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LG 시네빔 레이저 4K’ 등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열었다. 홈시네마 컨셉에 맞춰 집안에서도 초대형·고해상도 화면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해상도와 200만대 1의 명암비와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과 스크린 간 거리에 따라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10센티미터(cm)만 떨어져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수준인 최대 2700안시루멘(ANSI-Lumen)에 달해, 주변이 밝은 환경에서도 사용자는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 시네빔 레이저 4K’ 등을 전시한다.

LG전자 정보기술(IT)사업부장 장익환 상무는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성장하는 고해상도 홈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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