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등급, ‘엑설런트A+’ 획득“…밝기·반사율·색 정확도·청색광, 호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디스플레이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한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는 화질평가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가 갤럭시노트10 디스플레이에 대해 ‘엑설런트A플러스’ 등급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설런트A플러스는 최고 등급이다. ▲밝기 ▲반사율 ▲색 정확도 ▲청색광(블루라이트)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전작 ‘갤럭시노트9’의 성능을 상회했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2종이다.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플러스다. 각각 6.3인치 고화질(퓰HD플러스, 1080*2280)과 6.8인치 초고화질(QHD플러스, 1440*3040) 인피니티오(O) 다이내믹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스마트폰 전면에서 차지하는 화면 비율은 94%다. 지문인식 모듈을 화면에 내장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라며 “삼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체계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레이몬드 소네이라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는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지금까지 평가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라고 분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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