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SK인포섹은 2019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약 66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0.1% 증가한 약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약 116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 증가한 103억원을 나타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SK인포섹은 “보안관제, 컨설팅 등 보안서비스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보안 사업 매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수요가 몰리는 하반기에 정보보안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융합보안 사업에서 신규 레퍼런스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인포섹은 지난해 SK텔레콤에 인수된 후 융합보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일환에서 최근 회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사이버 위협 데이터 수집·분석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의 영역을 안전관리까지 넓혔다고 발표했다. 중소중견기업(SMB) 고객군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SK ICT패밀리와 SK그룹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SK인포섹은 ADT캡스가 보유한 전국 네트워크 영업망을 활용하고 있으며, SK 관계사들과 시큐디움 아이오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한편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시큐리티를 통한 복합 위협대응을 통해 오는 2021년 기업가치 1조에 도전한다”며 “이를 위해 SK ICT 패밀리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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