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바일 앱 개발 구독 모델 매스업(Massup) 출시

2019.08.13 16:24:09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유라클(대표 조준희)이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를 구독 모델로 받을 수 있는 매스업(Massup : Mobile app service subscription program)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앱 개발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앱 애니(App Annie)에 따르면 2019년 2분기의 모바일 앱 시장은 다운로드 수(303억회)와 소비자 지출(226억 달러)이 지난 최고 분기의 기록을 10%이상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모바일 앱 개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모바일 앱을 적시에 개발해 출시할 수 있는 업체 및 개발자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iOS개발자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이 모바일 앱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라클의 매스업 서비스는 이러한 앱 개발 시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우선 매스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iOS 또는 Android 개발자 없이 모바일 앱 개발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여 웹개발자가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비용도 24개월에 나누어 내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웹개발자가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개발자가 없을 경우에는 개발자를 구독하는 모델을 사용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서버, 클라이언트, Native(iOS, Android) 개발자 등 다양한 개발자가 필요하다. 매스업 개발자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1명의 개발자를 고용하는 비용으로 다양한 개발자를 활용하여 앱을 개발할 수 있어 직접 개발자를 두고 서비스를 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앱을 개발하여 출시할 수 있게 된다. 

유라클의 조준희 대표는 "매스업(Massup)은 모바일 앱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워 앱 서비스 런칭에 어려음울 겪고 있는 다양한 고객사를 위하여 출시한 제품”이라며, “국내 모바일 앱 개발 시장의 No.1 노하우가 집적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 KT, 5G 워크플레…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 KT, 5G 워크플레…
  •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 KT, 5G 워크플레…
  • KT “슈퍼안심 챗봇으로, 24시간 단말보험…
  • 삼성전자, ‘게임스컴 2019’서 커브드 게이…
  •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