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애플 570만대 삼성전자 200만대 공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스미트시계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핏비트를 제치고 2위로 복귀했다. 애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2분기 세계 스마트시계 시장 규모를 1230만대로 추산했다. 전년동기대비 43.6% 증가했다.

1위는 애플이다. 570만대를 공급했다. 점유율은 46.4%다. 전년동기대비 판매량과 점유율 각각 50.0%와 2.0%포인트 상승했다. 2위는 삼성전자다. 200만대를 출고했다. 15.9% 점유율을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판매량 122.2% 점유율 5.4%포인트 늘었다. 3위는 핏비트다. 판매량과 점유율 각각 120만대와 9.8%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판매량과 점유율 각각 7.7%와 5.4%포인트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핏비트는 2018년 2분기와 순위를 뒤바꿨다.

SA는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 등 신제품을 통해 2019년 글로벌 스마트시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핏비트는 삼성전자, 가인 포실 등 경쟁사의 공격에 직면했다”라고 평가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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