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장애인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기업과 장애인 연계고용 참여 플랫폼 ‘늘품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미디어 베이커리’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회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미디어 베이커리’를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판매한다.

작년 9월에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미디어 카페’를 오픈했다. 임직원들은 당초 무료로 제공한 커피 요금을 자발적으로 지불하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금액은 지역 아동 후원 등에 사용된다.

KT스카이라이프 유희관 부사장은 “미디어 카페와 미디어 베이커리는 임직원들의 복지와 휴식을 장애인 자립 지원과 연계하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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