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퀄컴, 2009~2011년 시장지배적 지위 악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퀄컴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 또 한 번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18일(현지시각) EU집행위원회는 “퀄컴이 지난 2009년 중반부터 2011년중반까지 시장지배적 지위를 악용했다”라며 과징금 2억4200만유로(약 3100억원)을 부과했다.

EU는 퀄컴이 경쟁사 압박을 위해 생산비 이하 가격으로 반도체를 공급했다고 판단했다. 모바일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할 때 쓰는 반도체다.

한편 퀄컴은 지난해 1월에도 EU로부터 과징금 9억9700만유로(약 1조3200억원)를 부과 받은 바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 SKT, ‘노트10 블루’ 체험 트레일러로 전국…
  • LG전자, ‘LG시그니처’ 프리미엄 이미지…
  • KT-삼성화재, 실손의료보험 즉시 청구 서비…
  • LGU+ “5G SA 핵심기술, 삼성전자 NSA 장비…